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공동 수업 인프라 구축
생성형 AI 기반 다국어 자막으로 언어 장벽 해소…'폴리NX' 도입
![[서울=뉴시스] 광운대가 생성형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자막 시스템 '폴리NX'를 도입하고, 강의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779_web.jpg?rnd=20260514161728)
[서울=뉴시스] 광운대가 생성형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자막 시스템 '폴리NX'를 도입하고, 강의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자막 시스템 '폴리NX(PolyNX)'를 도입하며 글로벌 교육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산학협력을 통해 구축된 성과로, 지난해 AI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디엠티랩스와 광운대 AI산업연구센터가 약 2년 간의 준비와 실증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이를 통해 교수자의 강의 음성이 생성형 AI에 의해 실시간으로 논리적인 문체로 정제된 후, 다국어 자막으로 변환돼 강의 화면에 즉시 나타나는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교수자는 원하는 언어로 자유롭게 강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외국인 학생들은 개인 스마트기기로 원하는 언어의 자막을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자막 내용을 음성으로도 함께 제공하는 기능과 강의 종료 후 자막의 자동 요약 기능이 추가돼 강의 환경이 한층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나아가 유학생 수업 지원은 물론 해외 석학 및 글로벌 연사의 초청 강연, 해외 대학과의 공동수업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있어 언어 장벽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필수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운 디엠티랩스 대표(영어영문학과 겸임교수)는 "오랜 기간 실시간 통역 기술 개발에 집중해 온 만큼, 이번 성과는 대학 교육에 특화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도영 총장은 "광운대의 강점인 공학적 토대와 실무 역량이 연결된 결과물"이라며 "우리 대학의 세계화를 더욱 도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필수 불가결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시스템은 산학협력을 통해 구축된 성과로, 지난해 AI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디엠티랩스와 광운대 AI산업연구센터가 약 2년 간의 준비와 실증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이를 통해 교수자의 강의 음성이 생성형 AI에 의해 실시간으로 논리적인 문체로 정제된 후, 다국어 자막으로 변환돼 강의 화면에 즉시 나타나는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교수자는 원하는 언어로 자유롭게 강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외국인 학생들은 개인 스마트기기로 원하는 언어의 자막을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자막 내용을 음성으로도 함께 제공하는 기능과 강의 종료 후 자막의 자동 요약 기능이 추가돼 강의 환경이 한층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나아가 유학생 수업 지원은 물론 해외 석학 및 글로벌 연사의 초청 강연, 해외 대학과의 공동수업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있어 언어 장벽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필수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운 디엠티랩스 대표(영어영문학과 겸임교수)는 "오랜 기간 실시간 통역 기술 개발에 집중해 온 만큼, 이번 성과는 대학 교육에 특화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도영 총장은 "광운대의 강점인 공학적 토대와 실무 역량이 연결된 결과물"이라며 "우리 대학의 세계화를 더욱 도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필수 불가결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