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낳은 스타' 양민혁, 17일 강원 홈 경기 찾는다

기사등록 2026/05/14 16:50:03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양민혁. (사진=강원F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양민혁. (사진=강원F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 양민혁(20·코번트리 시티)이 올해도 강릉종합운동장을 찾는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 경기에 양민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해 팬들과 추억을 만들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강원에 따르면 양민혁은 경기 전 하이파이브 행사와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팬사인회는 양민혁을 상징하는 등번호 47에 맞춰 현장에서 선착순 47팀을 모집한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하프타임에는 양민혁 환영 행사가 진행된다.

양민혁은 2024시즌 강원 돌풍을 이끈 주역이다.

준프로 신분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양민혁은 리그 38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역대 최초로 4회 연속 수상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K리그1 베스트11과 영플레이어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역대급 데뷔 시즌을 완성했다.

이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로 이적했고, 2025~2026시즌 후반기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코번트리 시티 소속으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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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낳은 스타' 양민혁, 17일 강원 홈 경기 찾는다

기사등록 2026/05/14 16:5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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