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계약 체결…2030년 11월 인도
"액체 화물 운송 사업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 팬오션 CI. (사진=팬오션)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01618171_web.jpg?rnd=20240801141113)
[서울=뉴시스] 팬오션 CI. (사진=팬오션) 2024.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종합 해운 기업 팬오션이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4척을 새로 건조하고 벌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팬오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VLCC 4척을 건조하기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금액은 총 7834억3240만원으로 자기자본(5조7235억원)의 13.7%에 해당한다.
팬오션은 오는 29일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인도 예정일은 2030년 11월 19일이다.
팬오션 측은 이번 투자와 관련해 "VLCC 선대 확대를 통해 원유 가스 등 액체 화물(Wet Bulk) 운송 사업 경쟁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