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비전·광주형 '생활·안전·미래 채움 3대 공약' 발표
AI·에너지·돌봄…"민주당 독점 넘어 견제와 균형 광주 정치로"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조국혁신당 광주시당과 주요 출마자들이 6월 지방선거와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과 '채움 3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혁신당 측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541_web.jpg?rnd=20260514143514)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조국혁신당 광주시당과 주요 출마자들이 6월 지방선거와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과 '채움 3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혁신당 측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과 광주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한 '채움 3대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에는 서왕진 시당위원장과 광주지역 출마자들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실질적 혁신이어야 한다"며 "혁신당이 정책 실력과 실행력으로 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그동안 호남 정치는 일당 독점 속에 안주해 왔다"며 "안정은 있었지만 지역의 역동성과 경쟁은 사라졌다"며 "혁신당이 호남정치의 강력한 메기가 돼 선명한 비전과 실력으로 경쟁하고, 호남 정치를 근본부터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특히, 통합특별시 핵심 비전으로 ▲에너지-AI 융합 경제벨트 ▲재생에너지 연계 주민소득 모델 ▲청년 재도전 생태계 조성 ▲60분 사회권 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군공항 이전부지 미래형 실리콘밸리 조성, 직접전력거래(PPA) 권한 확보, 주민 참여형 햇빛바람연금, 기후수당과 기후보험 추진, 청년 패자부활기금 조성, 스마트농업 정착 기본소득, 24시간 긴급돌봄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
광주 출마자들은 이어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한 생활, 안전, 미래 등 분야별 '채움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생활채움은 교육비·돌봄비 부담 완화와 생활비 절감, 돌봄119를, 안전채움은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생명안전 3분 체계', 24시간 긴급돌봄을, 미래채움은 AI·일자리·에너지 기반 미래도시 전략으로, AI 산업생태계 확대와 스타트업 육성, 청년창업 확대, 4050 재교육·재취업 지원 등을 제시했다.
혁신당 광주 출마자들은 "이제는 보여주기식 개발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을 직접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일당 독점구조 속에서 부족했던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혁신당이 분명히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정치,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광주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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