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수도권 산업단지 29곳 '환경영향평가 이행' 점검

기사등록 2026/05/14 14:30:29

[하남=뉴시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평가과 담당자들이  경기 포천시에서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평가과 담당자들이  경기 포천시에서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한강청)은 수도권 산업단지 내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을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29개다. 입주제한시설 관련 협의내용과 입주율이 70%에 도달하거나 7년이 경과해 사후환경영향조사가 의무화된 사업의 협의내용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객관성 확보와 사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면자료 검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승인기관에 통보해 이행조치명령을 하게 된다.

한강청은 이행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나 사법기관 고발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강청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다양한 오염원이 밀집된 공간인 만큼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분별한 오염원 유입을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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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수도권 산업단지 29곳 '환경영향평가 이행' 점검

기사등록 2026/05/14 14:3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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