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단이 13일 13일 인도네시아 폰티아낙의 테르파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리그(AV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알라이얀 스포츠클럽(카타르)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VC 홈페이지 캡처) 2026.05.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585_web.jpg?rnd=20260514145257)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단이 13일 13일 인도네시아 폰티아낙의 테르파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리그(AV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알라이얀 스포츠클럽(카타르)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VC 홈페이지 캡처) 2026.05.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26 아시아배구리그(AV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폰티아낙의 테르파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 경기에서 카타르의 알라이얀 스포츠클럽(SC)을 만나 세트 점수 3-1(25-20 25-20 21-25 25-21)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2024~2025시즌 남자배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외국인 에이스 레오가 불참한 가운데 현대캐피탈은 중국 출신의 아포짓스파이커 장촨과 아웃사이드히터 후잔저우를 임시 영입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주장 허수봉은 팀에서 가장 많은 16득점(공격 효율 37.50%) 뽑아내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장촨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15득점을, 황동선은 14득점을 올려 안정적인 삼각편대를 형성했다. 후잔저우는 3, 4세트 교체 출전해 3득점을 냈다.
이날 현대캐피탈(27범실)은 범실 관리에서 상대(36개)에 크게 앞서며 승리를 가져갔다. 알라이얀은 서브 범실만 21개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16일 인도네시아팀인 자카르타 바양카라 프레시시와 준결승을 치른다.
자카르타에선 2014~2015, 2015~2016시즌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V-리그를 누볐던 시몬이 활약 중이다. KB손해보험에서 뛰었던 케이타도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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