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서, 품질관리, 시방기준 준수 여부 등 점검
![[서울=뉴시스] 13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 첫 번째)이 김포공항 건설현장 특별점검에서 관계자로부터 시공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2026.05.14.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469_web.jpg?rnd=20260514135846)
[서울=뉴시스] 13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 첫 번째)이 김포공항 건설현장 특별점검에서 관계자로부터 시공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2026.05.14.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최근 중동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전국 주요 공항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됐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주요 공항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 품질관리 강화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경영진 주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에 따른 규격미달 제품 사용, 시공 절차 미준수로 인한 부실시공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국공항 건설사업의 설계도서, 품질관리, 시방기준의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적정 레미콘·아스콘 반입 여부 및 기타 원유 기반 공사자재 품질 관리현황 ▲설계도서·시공 절차 준수 여부 ▲현장 위험요인 관리실태 등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최근 국제 정세로 건설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공항 시설은 항공기 안전 운항과 직결되는 만큼 품질 확보에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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