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청권 산단 내 RE100 조성
재생에너지 에너지 전환 가속화
![[세종=뉴시스]14일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형식 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장, 윤선미 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오규명 한국서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단장, 김재식 한국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사진=중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423_web.jpg?rnd=20260514134245)
[세종=뉴시스]14일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형식 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장, 윤선미 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오규명 한국서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단장, 김재식 한국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산업단지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중부발전은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서부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산단 태양광 활성화 방안 등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과 서부발전은 경기 및 충청 지역 산업단지 내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산단공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수요기업 발굴, 인허가 취득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가 탄소중립 달성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2/18/NISI20210218_0000692794_web.jpg?rnd=20210218131351)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