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의 제이크 매카시. 2026.05.08](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1237198_web.jpg?rnd=20260508075305)
[덴버=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의 제이크 매카시. 2026.05.08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서 좌익수가 다른 야수 도움 없이 병살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연출됐다. 13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좌익수 제이크 매카시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말 혼자 타자와 주자를 모두 아웃 처리했다.
1회말 콜로라도 수비 때 1사 2루에서 피츠버그 3번 타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좌익수 방면에 타구를 날렸다.
좌익수 앞에 떨어질 듯 했던 타구에 2루 주자 오닐 크루스는 3루를 향해 거침없이 뛰었다.
앞으로 달려나오며 타구를 잡아낸 매카시는 3루에 거의 도달한 크루스가 2루에 돌아올 수 없는 상황인 것을 파악하고 그대로 2루까지 뛰어와 베이스를 밟았다. 아웃카운트 2개가 한꺼번에 올라가며 이닝이 종료됐다.
좌익수가 홀로 더블플레이를 완성한 것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조니 곰스가 2013년 8월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해낸 이후 13년 만이다.
콜로라도 구단 역사상으로는 처음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콜로라도가 피츠버그에 10-4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콜로라도 로키스의 좌익수 제이크 매카시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말 혼자 타자와 주자를 모두 아웃 처리했다.
1회말 콜로라도 수비 때 1사 2루에서 피츠버그 3번 타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좌익수 방면에 타구를 날렸다.
좌익수 앞에 떨어질 듯 했던 타구에 2루 주자 오닐 크루스는 3루를 향해 거침없이 뛰었다.
앞으로 달려나오며 타구를 잡아낸 매카시는 3루에 거의 도달한 크루스가 2루에 돌아올 수 없는 상황인 것을 파악하고 그대로 2루까지 뛰어와 베이스를 밟았다. 아웃카운트 2개가 한꺼번에 올라가며 이닝이 종료됐다.
좌익수가 홀로 더블플레이를 완성한 것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조니 곰스가 2013년 8월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해낸 이후 13년 만이다.
콜로라도 구단 역사상으로는 처음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콜로라도가 피츠버그에 10-4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