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강릉아산병원에 디지털헬스케어 3종 공급

기사등록 2026/05/14 09:30:01

디지털 폐기능 검사기 '더 스피로킷' 등 도입

[서울=뉴시스] 강릉아산병원에서 대웅제약이 공급한 AI 안전 검사 솔루션 ‘옵티나&위스키(왼쪽)’와 폐기능 검사기 ‘더스피로킷(오른쪽)’를 사용 중인 모습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릉아산병원에서 대웅제약이 공급한 AI 안전 검사 솔루션 ‘옵티나&위스키(왼쪽)’와 폐기능 검사기 ‘더스피로킷(오른쪽)’를 사용 중인 모습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대웅제약이 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공급하며 스마트 검진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에 디지털 폐기능 검사 솔루션 ‘더스피로킷’과 안저카메라 ‘옵티나’·AI 안저검사 솔루션 ‘위스키’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릉아산병원의 더스피로킷 도입은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폐기능 검사가 만 56세와 66세 대상 필수 항목으로 포함되면서 증가하는 검진 수요에 대응하고, 진단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더스피로킷은 검사 중 환자의 호흡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검사 적절성을 즉각 판단하는 디지털 폐기능 검사기다. 검사 중 실시간 화면 가이드를 통해 환자가 올바른 방식으로 호흡을 수행하도록 유도해 검사 일관성을 높인다.
 
옵티나는 산동제 없이 안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전자동 카메라로, 검사 편의성을 높인다. 위스키는 촬영된 안저 영상을 빠르게 판독해 황반변성, 망막병증, 녹내장 등 주요 3대 실명질환 진단을 보조한다.
 
홍종삼 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장은 “소프트웨어가 검사 과정의 오류를 실시간으로 교정하고 최신 지침 기반으로 결과를 분석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고품질의 검진 서비스를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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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강릉아산병원에 디지털헬스케어 3종 공급

기사등록 2026/05/14 09:30: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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