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 1분기 매출 39억…전년比 15%↑

기사등록 2026/05/14 08:43:2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이 3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 역시 1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39억원, 2억원, 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흑자 전환의 배경으로는 공기측정솔루션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기상데이터 사업의 수익성 향상, 매출원가율 개선 등 향후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사업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올해 공기측정솔루션 부문에서의 잔고 외에 수주가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데이터,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 등의 수요 증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세대 기상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웰비안'의 추진을 통한 글로벌 진출과 기상사업 확장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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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1분기 매출 39억…전년比 15%↑

기사등록 2026/05/14 08:43: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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