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지식의 맛' 채널 영상에 출연한 이영석 원장은 췌장암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분석했다. 이 원장은 정제 탄수화물이 췌장에 부담을 준다면서 김밥, 짜장면, 시리얼 등도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4913_web.jpg?rnd=20260514091510)
[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지식의 맛' 채널 영상에 출연한 이영석 원장은 췌장암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분석했다. 이 원장은 정제 탄수화물이 췌장에 부담을 준다면서 김밥, 짜장면, 시리얼 등도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대한민국 1세대 암 전문의' 이영석 원장이 탄수화물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근 유튜브 '지식의 맛' 채널 영상에 출연한 이영석 원장은 췌장암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분석했다. 이 원장은 "소화기 계통의 암인 췌장암은 암 중에서도 특히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서 섭취하는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췌장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관에 관여한다. 이 기관은 인슐린을 분비해서 혈당을 조절하는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췌장이 과로하면서 쉽게 망가질 수 있다"면서 혈당이 오르는 음식이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어 "췌장은 소화에도 영향을 준다. 췌장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모두 소화하는데 특히 지방 분해 효소는 췌장에서만 나온다"면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도 췌장에 부담을 준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췌장에 가장 부담을 주는 음식으로 '정제 탄수화물'을 언급했다. 그는 "흰밥, 밀가루, 설탕 등이 대표적인데, 혈당을 순식간에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일상적으로 먹는 김밥, 짜장면, 시리얼도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서 건강에는 좋지 않다. 특히 짜장면은 맛을 내기 위해 캐러멜이나 첨가물이 들어가서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당분이 많은 음식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원장은 "음료수는 대부분 설탕 등 당분이 많이 들어있다. 맛있는 만큼 첨가물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하다"면서 "'과일 100% 주스'라고 강조하는 제품들도 과당이 많이 들어서 혈당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김밥이나 비빔밥을 먹더라도 밥 양을 최대한 줄이거나, 흰밥을 현미밥으로 대체하면 건강에 훨씬 좋다"고 밝혔다. 이어 "음료는 현미차, 녹차, 보리차 등 다양한 차를 마시는 편이 낫다. 특히 허브차는 수분 섭취, 통증 조절, 수면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유튜브 '지식의 맛' 채널 영상에 출연한 이영석 원장은 췌장암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분석했다. 이 원장은 "소화기 계통의 암인 췌장암은 암 중에서도 특히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서 섭취하는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췌장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관에 관여한다. 이 기관은 인슐린을 분비해서 혈당을 조절하는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췌장이 과로하면서 쉽게 망가질 수 있다"면서 혈당이 오르는 음식이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어 "췌장은 소화에도 영향을 준다. 췌장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모두 소화하는데 특히 지방 분해 효소는 췌장에서만 나온다"면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도 췌장에 부담을 준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췌장에 가장 부담을 주는 음식으로 '정제 탄수화물'을 언급했다. 그는 "흰밥, 밀가루, 설탕 등이 대표적인데, 혈당을 순식간에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일상적으로 먹는 김밥, 짜장면, 시리얼도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서 건강에는 좋지 않다. 특히 짜장면은 맛을 내기 위해 캐러멜이나 첨가물이 들어가서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당분이 많은 음식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원장은 "음료수는 대부분 설탕 등 당분이 많이 들어있다. 맛있는 만큼 첨가물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하다"면서 "'과일 100% 주스'라고 강조하는 제품들도 과당이 많이 들어서 혈당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김밥이나 비빔밥을 먹더라도 밥 양을 최대한 줄이거나, 흰밥을 현미밥으로 대체하면 건강에 훨씬 좋다"고 밝혔다. 이어 "음료는 현미차, 녹차, 보리차 등 다양한 차를 마시는 편이 낫다. 특히 허브차는 수분 섭취, 통증 조절, 수면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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