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 상승…SK하닉, 한때 200만원 넘겨

기사등록 2026/05/14 08:25:42

최종수정 2026/05/14 08:30:24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지난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5.13.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지난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가 14일 프리마켓에서 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8시13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000원(1.0%) 오른 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만2000원(1.1%) 오른 199만8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한때 202만1000원에 거래되는 등 200만 고지를 넘어서기도 했다.

초과이익성과금의 재원 기준과 제도화 여부 등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간 교섭은 교착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 결정권을 회사 재량에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인 반면, 사측은 경기 사이클에 따른 대응을 위해 고정된 산식으로 성과급을 결정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정부가 중재에 나섰지만, 이마저도 무산되면서 사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과 정부의 긴급조정권이 파업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상승 부담 속에서도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4% 하락해 장을 마쳤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 1.20% 상승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2.29% 상승했으며, 알파벳은 3.94% 급등하는 등 매그니피센트7로 분류되는 AI 관련 기술주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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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 상승…SK하닉, 한때 200만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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