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책임감 갖고 뛰었다…팀 위해 더 힘내"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과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사진=배드민턴협회 제공) 2026.05.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671_web.jpg?rnd=20260513190427)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과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사진=배드민턴협회 제공) 2026.05.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4년 만에 세계단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배드민턴협회는 우버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 대표팀에게 1억44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중국과의 우버컵 결승에서 3-1로 이기며 정상에 등극했다.
여자 대표팀이 우버컵을 제패한 건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우버컵 우승은 단순한 결과를 넘어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끝까지 완성해 낸 값진 성과"라며 선수단의 투혼과 헌신을 치켜세웠다.
대표팀 주장 이소희는 "선수들 대다수가 단체전 경험이 있어 내가 특별히 주문하거나 역할을 한 것은 없다"며 "선수들 모두 하나가 돼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대표팀 간판 안세영은 "첫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언니들이 응원해 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개인전보다 더 즐거웠고, 책임감 있게 뛰었다. 팀을 위해 더 힘냈다"고 말했다.
우승으로 이끈 박주봉 대표팀 감독은 "안세영은 1매치 단식으로 출전해 전승을 거뒀고, 김가은은 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오며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배드민턴협회는 우버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 대표팀에게 1억44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중국과의 우버컵 결승에서 3-1로 이기며 정상에 등극했다.
여자 대표팀이 우버컵을 제패한 건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우버컵 우승은 단순한 결과를 넘어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으로 끝까지 완성해 낸 값진 성과"라며 선수단의 투혼과 헌신을 치켜세웠다.
대표팀 주장 이소희는 "선수들 대다수가 단체전 경험이 있어 내가 특별히 주문하거나 역할을 한 것은 없다"며 "선수들 모두 하나가 돼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대표팀 간판 안세영은 "첫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언니들이 응원해 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개인전보다 더 즐거웠고, 책임감 있게 뛰었다. 팀을 위해 더 힘냈다"고 말했다.
우승으로 이끈 박주봉 대표팀 감독은 "안세영은 1매치 단식으로 출전해 전승을 거뒀고, 김가은은 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오며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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