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아돌프 음켄다 장관과 회동
한·탄자니아, 고등교육 강화 등 협력
"미래지향적 교육 협력 동반자 관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8.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21276150_web.jpg?rnd=2026050810255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4일 오전 아돌프 음켄다 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면담한다고 13일 밝혔다.
최 장관과 음켄다 장관은 한·탄자니아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탄자니아의 교육 발전 수요와 한국의 교육 경험을 연계해 디지털 교육, 기초·직업·문해교육, 고등교육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고, 이는 탄자니아 교육 현장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면담은 그간 협력 성과를 토대로 한국 교육부와 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디지털과 직업교육 분야 협력, 양국 인재 양성 및 인재 교류 활성화 등에 관해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동아프리카의 성장을 이끄는 탄자니아는 교육 개혁과 디지털 전환에 강한 의지를 가진 나라로, 우리나라의 경험과 맞닿는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도 탄자니아와 교육 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해 한국 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 협력의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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