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불편한 회전문 인사"
경기도 "마지막까지 책임감으로"
![[수원=뉴시스] 안정곤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7/NISI20240517_0001551985_web.jpg?rnd=20240517072930)
[수원=뉴시스] 안정곤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안정곤 전 정책수석을 신임 경제부지사로 내정했다.
13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안 전 수석을 14일 신임 경제부지사로 임명할 예정이다. 안 전 수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재선 캠프 합류를 위해 지난 3월 정책수석직을 사직한 바 있다.
안 전 수석 내정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은 논평을 내고 "불쾌한 회전문 인사 반복"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대선 경선 캠프에 합류한다며 줄줄이 나갔다가 그대로 돌아오더니 이번에는 도지사 재선 캠프를 꾸린다며 줄 사직 했다가 염치 불고하고 하나둘 복귀 중"이라며 "'기득권 카르텔'을 완성하기라도 하듯 도청 정무직과 산하기관 주요직을 꿰차며 '돌려먹고 나눠 먹는 인사'를 자행해왔다"고 비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선 8기 경기도정의 핵심은 책임감"이라며 "이번 인사는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단절되지 않고 연속성을 가지고 실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기 마지막까지 일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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