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화성]민주 정명근 "신분당선, 기아차 화성공장까지 연장"

기사등록 2026/05/13 16:54:36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기아차 노조 만나

기아차 전용부두 등 화성항 신설 필요성도 역설

[화성=뉴시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사진 가운데)가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사진 왼쪽)와 화성시 우정읍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 기아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후보 캠프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사진 가운데)가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사진 왼쪽)와 화성시 우정읍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 기아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후보 캠프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장 후보가 13일 신분당선 연장선을 우정읍 기아차 화성공장까지 연결하겠다고 공언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같은 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화성시 우정읍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 출퇴근 시간 30분 이동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봉담에서 향남을 거쳐 기아차 화성공장까지 이어지는 전철 노선 연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기아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재 봉담읍 종점의 신분당선 연장선을 향남~조암 ~기아차화성공장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5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토록 추미애 후보와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정 후보는 또 화성항 신설도 주장했다.

정 후보는 "남양호 준설토를 활용해 기아차 앞 남양만에 우정미래첨단산업단지 495만㎡와 기아차 전용부두 조성 등 화성항 신설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은 지역발전 계획이 이뤄지면 전철 연장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서부지역에 산업단지가 많아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동 비서관 신설이 필요하다는 노동조합측의 의견에 대해 "현재 기업지원정책관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 노동정책 비서관을 신설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찬 기아차 노조 화성지회장은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소진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기차에 대한 지원금 확대를 요구했다. 또 출퇴근시간 단축, 정년 65세 연장, 노동시간 주 36시간 단축 등도 건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6·3화성]민주 정명근 "신분당선, 기아차 화성공장까지 연장"

기사등록 2026/05/13 16:54:3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