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죽음의 다이어트 중" 식단 공개…이혜영 "네가 요만큼만?"

기사등록 2026/05/14 00:02:00

[서울=뉴시스] 배우 김정은이 체중 감량 식단을 전한 가운데, '절친' 이혜영의 뼈 있는 한마디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김정은이 체중 감량 식단을 전한 가운데, '절친' 이혜영의 뼈 있는 한마디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우 김정은이 체중 감량 식단을 공개한 가운데, '절친' 이혜영의 뼈 있는 한마디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정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줄무늬 셔츠 차림으로 식탁 앞에 앉아 참외 세 조각과 블루베리가 담긴 접시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은 게시물 댓글에 "네가 요만큼만 먹는다고?"라며 의심 섞인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정은은 "물론 아니지, 죽음의 다이어트 중"이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김정은이 섭취한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대표적인 건강식품 중 하나다. 2024년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핵심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혈관 내피 기능을 강화해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해 제2형 당뇨병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내 미생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을 돕는 효과도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안토시아닌의 효능이 다른 영양소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충제보다는 생과나 냉동 상태의 통과일 형태로 꾸준히 섭취하는 방식을 권장했다.

다만, 블루베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한꺼번에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당뇨 환자의 경우 당분 함량을 고려해 섭취량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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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죽음의 다이어트 중" 식단 공개…이혜영 "네가 요만큼만?"

기사등록 2026/05/14 00:0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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