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하면서 보합 혼조세로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2.08 포인트, 0.08% 반등한 2만6369.99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76 포인트, 0.05% 하락한 8877.61로 장을 열었다.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 속에서 대형 기술주는 종목별로 엇갈리고 금융주는 대체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지리차, 전기차주 비야디, 유리주 신이보리, 반도체주 중신국제, 중국인수보험이 급락하고 있다.
동영상주 콰이서우, 검색주 바이두,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택배주 중퉁 콰이디, 게임주 왕이, 컴퓨터주 롄샹집단, 스마트폰주 샤오미, 부동산주 룽후집단, 청쿵실업, 항룽지산, 화룬완샹, 중국생물 제약, 스야오 집단, 야오밍 생물, 신다생물, 한썬제약, 알리건강,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화룬맥주, 바이웨이, 가전주 하이얼즈자, 귀금속주 저우다푸,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중신 HD, 중국핑안보험, 지하철주 MTR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다탕발전, 징둥물류,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은 급등하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 뤄양 몰리브덴,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통신주 중국전신,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 중국해외발전, 헨더슨랜드, 영국 대형은행 HSBC 1.30%, 유방보험(AIA), 유제품주 멍뉴유업 1.20%, 금광주 쯔진광업 1.15%,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석유화공,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역시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49분(한국시간 11시49분) 시점에는 71.38 포인트, 0.27% 내려간 2만6276.53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0분 시점에 39.25 포인트, 0.44% 떨어진 8843.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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