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남]김상권 사퇴, 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될까

기사등록 2026/05/13 11:14:04

[창원=뉴시스]6명의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자.(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갈무리)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6명의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자.(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갈무리)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오는 6·3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일(14일)을 하루 앞두고 경남교육감 보수 후보들간 단일화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상권 예비후보가 이날 오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예비후보는 4년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1대 1 대결에서 0.47% 차이로 석패했다.

또 보수 진영의 또 다른 후보인 김승오 예비후보도 14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어서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가 전격 사퇴하면서 경남교육감 선거는 보수 VS 진보의 1대 1 대결 구도로 한 걸음 다가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보수(권순기·김상권·김승오) 3명, 진보(송영기·김준식) 2명, 중도(오인태) 1명 등 6명으로 경남교육감 선거가 다자 구도로 예상됐었다.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MBC 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 발표한 최근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나다순)에서 권순기 18.5%, 김상권 9.2%, 김승오 7.5%, 김준식 5%, 송영기 18.9%, 오인태 5.5%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지후보 없음’ 18.3%, ‘잘 모름’ 13.9% 등 부동층은 30% 이상을 차지해 아직도 유동적인 표심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 21일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8%이다.

여론조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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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남]김상권 사퇴, 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될까

기사등록 2026/05/13 11:14: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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