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다변화 지원"…인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기사등록 2026/05/13 11:01:05

인천항만공사, 14~15일 개최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 61개사와 해외 바이어 33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상담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상공회의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열린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운임 상승으로 수출환경이 악화되면서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바이어를 적극 발굴하고 중소기업과 1대1 수출상담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에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 서비스를 홍보하고 운송전략을 맞춤 컨설팅하여 물류비 절감을 지원한다.

둘째날은 수출현장 방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과 인천항 물동량 확대를 도모한다.

신재완 IPA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실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중소기업의 신규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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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다변화 지원"…인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기사등록 2026/05/13 11:01: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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