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진오 부위원장과 상견례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3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3.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21219937_web.jpg?rnd=20260324104616)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3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은 13일 "빠듯한 운영으로 동료 업무 부담, 대체 인력 채용 어려움 등 현실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세제·재정 인센티브 같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김진오 신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과 상견례를 갖고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증가했고 출생아 수도 15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어나는 등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어렵게 나타난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저고위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및 개편되는 점을 언급하며 "김 부위원장은 오랜 언론계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총괄 컨트롤 타워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기업계도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안내, 우수 사례 발굴 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서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 문화가 현장에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계가 인력난과 비용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 부처·지방자치단체·민간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