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美재무장관 입국, 李대통령 예방 후 中과 실무접촉

기사등록 2026/05/13 09:56:06

최종수정 2026/05/13 10:07:18

베센트 장관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예방

인천공항서 허리펑 中 국무원 부총리와 회동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5.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미·중 정상 회담을 앞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 재무장관과 실무접촉을 위해 13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징인 빨간 넥타이를 차림으로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센트 장관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실무접촉을 앞둔 기분과 주요 의제"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없이 청와대로 향했다.

이날 한국을 찾은 베선트 장관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후 인천공항에서 중국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미·중 정상 회담에 대한 사전 실무접촉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 고위급 실무접촉의 의제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언론은 "베선트 장관의 서울 방문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둔 마지막 실무점검"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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