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까지 이나라도움서 공모 신청 접수
핵심과제, 지역 현안 인문학적 해결·세대 교류
참여 지역민 수 기준 1억2000만~2억원 지원
![[서울=뉴시스] '2026 지역인문실천 프로젝트' 홍보물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806_web.jpg?rnd=20260513085308)
[서울=뉴시스] '2026 지역인문실천 프로젝트' 홍보물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인문적 해법을 실천할 단체를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인문 전담기관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지역 사회 현안을 인문적 실천 활동으로 해결하고, 인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지역인문실천 프로젝트'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내달 5일까지 사업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 인문 강좌 대신 문화재단, 대학, 민간연구소, 인문활동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실천적 지역 인문 협력 체계'를 구축에 방점을 뒀다.
공모에는 광역 단위 활동이 가능한 민간단체와 기관은 어느 곳이나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정 시 참여 지역민 수를 기준으로 사업 규모와 내용에 맞게 1억2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핵심과제는 두 가지다. 먼저 지역 현안 발굴, 인문적 성찰과 공론, 실행 모델 기획 및 운영, 성과 확산을 아우르는 '자율 설계형 실천적 지역 인문 프로젝트'와 지역 내 청년이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세대 교류 프로젝트'다.
공모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이나라도움에서 받는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공모 사업설명회도 준비됐다. 공고문은 교육진흥원과 인문네트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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