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오석진 "학생 데이터 AI가 분석, 진로·진학 컨설팅"

기사등록 2026/05/13 10:59:31

초등~고교 졸업 전과정 DB로 연결

진로플랫폼 'K-디지털 진로 네비게이터' 구축

[서울=뉴시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학생 개개인의 성장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관리하는 미래형 진로 플랫폼 'K-디지털 진로 네비게이터' 구축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습 이력과 관심분야, 진로활동, 역량변화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화하고 AI로 최적화된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초등부터 고교 졸업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DB)로 연결, 어떤 과목에 흥미를 보였는지, 어떤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지를 AI가 종합 분석,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안의 데이터 기반 컨설팅이 활성화돼 사교육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학부모들은 AI가 제공하는 객관적 분석 데이터로 자녀의 적성을 명확히 파악하고 플랫폼 내 '학부모 연계 진학정보 서비스'로 시시각각 변하는 입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받는다.

교사들 업무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AI가 반복적인 자료 분석과 기록 정리를 전담,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심층 상담 및 진로 코칭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오 후보는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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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오석진 "학생 데이터 AI가 분석, 진로·진학 컨설팅"

기사등록 2026/05/13 10:59: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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