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백지연은 나이가 들수록 근력 유지를 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며 든든한 보양식으로 삼계탕 한 그릇을 제안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영상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900_web.jpg?rnd=20260513094147)
[서울=뉴시스] 방송인 백지연은 나이가 들수록 근력 유지를 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며 든든한 보양식으로 삼계탕 한 그릇을 제안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영상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과 식단 철학을 공개하며 단백질 보충 음식으로 삼계탕을 강력 추천했다.
지난 11일 백지연은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서 운동 후 즐겨 찾는 단골 식당을 소개하며 평소 식습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영상 속 백지연은 "운동하고 혼자 단백질 보충해야 할 때 자주 찾는 단골집"이라며 약수동의 한 삼계탕집을 방문했다.
백지연은 평소 운동 루틴에 대해 "제 트레이너가 먹는 것까지가 운동의 끝이라고 한다. 뭘 먹을 건지 꼭 체크한다"며 운동 후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식사 중 그는 "닭고기는 단백질 보충 숙제처럼 먹고, 닭 속에 숨어 있는 찹쌀이 너무 좋다"며 닭 속에 든 찹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찹쌀을 먹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말에 백지연은 "탄수화물은 영양소를 몸 곳곳에 운반해 주는 버스와 같다"며 영양학적 견해를 밝혔다. 그는 "단백질을 아무리 먹어도 탄수화물이 없으면 내 몸 곳곳에 전달이 안 된다"며 "운동 후에는 반드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골고루 같이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철저한 운동과 함께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조화를 맞춘 식단 관리가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녀의 건강과 활력의 비결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탄수화물을 버스에 비유한 게 명언이다", "삼계탕은 완벽한 보양식이다", "자기관리가 정말 멋지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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