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22일 함안군민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함안군수 후보 경선이 불공정하게 실시됐다며 항의성 삭발식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4.22.sky@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875_web.jpg?rnd=20260422162309)
[창원=뉴시스]22일 함안군민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함안군수 후보 경선이 불공정하게 실시됐다며 항의성 삭발식을 하고 있는 모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국민의힘이 13일 경남 함안·의령군수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한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오태완 의령군수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면서 나머지 의령군수 예비후보 4명은 중앙당에 전략공천을 요청해 의령군은 함안군에 비해 공천 후 '소음'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함안군은 지난달 15일 조영제 경남도의원이 공천권을 받아 쥔 후 나머지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일부 예비후보들이 법원에 경선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한 게 인용이 되면서 현재는 경선이 무효화된 상태다.
이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넘어간 공천 심사는 군수 선거 출마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선을 거쳐 후보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6일 서울에서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봤고 당은 지역별로 8~9일 후보 적합도 조사를 돌렸다.
이 조사에는 당원 명부 유출 의혹으로 경선 공천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던 조영제 함안군수 예비후보도 포함됐다.
이에 이보명·이성용·이만호·차석호·조인제 예비후보들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불거져 공천이 무효된 만큼 관련자를 포함한 경선은 맞지 않다며 '경선불참통고서'를 작성해 중앙당에 제출했으나 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는 법원 결정을 존중해 현재 예비후보 뿐만 아니라 경선 배제됐던 공천 신청자 전원에게 면접 등 기회를 줬고 여론조사도 했기에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논리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추후 다시 경선 공천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될 여지가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한 5명의 예비후보자들의 반발이 컸던 만큼 전략공천이 결정 된 이후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14일 본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두고 공천 발표를 해 탈당 절차 지연으로 인해 무소속 출마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예비후보자는 "경남도당에서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고 중앙당까지 올라가게 된 점은 무척 아쉽다. 지역에서 제대로 교통정리가 되지 않고 논란만 불러 일으킨 점은 심각하게 질타 받아 마땅하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한편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 날 오전 11시 의령우체국 앞에서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오태완 의령군수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면서 나머지 의령군수 예비후보 4명은 중앙당에 전략공천을 요청해 의령군은 함안군에 비해 공천 후 '소음'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함안군은 지난달 15일 조영제 경남도의원이 공천권을 받아 쥔 후 나머지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일부 예비후보들이 법원에 경선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한 게 인용이 되면서 현재는 경선이 무효화된 상태다.
이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넘어간 공천 심사는 군수 선거 출마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선을 거쳐 후보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6일 서울에서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봤고 당은 지역별로 8~9일 후보 적합도 조사를 돌렸다.
이 조사에는 당원 명부 유출 의혹으로 경선 공천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던 조영제 함안군수 예비후보도 포함됐다.
이에 이보명·이성용·이만호·차석호·조인제 예비후보들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불거져 공천이 무효된 만큼 관련자를 포함한 경선은 맞지 않다며 '경선불참통고서'를 작성해 중앙당에 제출했으나 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는 법원 결정을 존중해 현재 예비후보 뿐만 아니라 경선 배제됐던 공천 신청자 전원에게 면접 등 기회를 줬고 여론조사도 했기에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논리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추후 다시 경선 공천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될 여지가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한 5명의 예비후보자들의 반발이 컸던 만큼 전략공천이 결정 된 이후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14일 본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두고 공천 발표를 해 탈당 절차 지연으로 인해 무소속 출마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예비후보자는 "경남도당에서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고 중앙당까지 올라가게 된 점은 무척 아쉽다. 지역에서 제대로 교통정리가 되지 않고 논란만 불러 일으킨 점은 심각하게 질타 받아 마땅하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한편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 날 오전 11시 의령우체국 앞에서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관할 기초단체자 후보자 면접이 열리고 있다. 2026.03.1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2575_web.jpg?rnd=2026031010543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관할 기초단체자 후보자 면접이 열리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