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결혼 박은영 셰프 "최현석 축가…남편 다정해"

기사등록 2026/05/13 07:39:24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식 축가를 최현석 셰프가 한다고 했다.

박은영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관련 얘기를 했다.

박은영은 "바쁜데 결혼 준비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바빠도 다 하게 되더라. 오히려 결혼이 쉽다. 결혼은 도와주는 분이 많고, 결정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축가에 관한 질문을 받자 "최현석 셰프님이 준비하고 있다. 가수 아이비님도 한다"고 했다. 앞서 최현석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은영이 결혼을 알리자 자신이 축가를 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

박은영은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다.

그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몇 년 전에 했다가 잘 안되고 다시 만나서 잘 된 케이스"라고 했다.

이어 "종종 한 번 씩 안부 차 연락이 왔는데 홍콩에서 한국 한 번 씩 갈 때 만나고 그러다가 조금 가까워졌다. 제가 먼저 고백하진 않았다. 압박을 좀 주긴 했다. 사귀진 않는데 한국 들어가면 한 번 씩 밥 먹고 이런 사이가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그런데 남편은 너무 장거리 연애라서 부담스러웠던 것 같더라.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씩 한국에 들어왔으니까 장거리라고 하기엔 좀 힘든 상황이었다. 보고 싶을 때 못 보니까 장거리라고 느낀 것 같다"고 했다.

박은영은 "남편과 성향이 다르다. 저는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못 챙겨주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꼼꼼하고 세심하다. 저는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거기에 맞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이달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의사 남성과 결혼식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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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결혼 박은영 셰프 "최현석 축가…남편 다정해"

기사등록 2026/05/13 07:39: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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