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매출 3조2144억원…전년 동기 대비 11.7%↑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 지난해 대비 140% 신장
신세계인터·면세점 등 자회사도 나란히 성장세
주당 1300원 첫 분기 배당…주주가치 제고 노력
![[서울=뉴시스] 신세계그룹 CI (사진=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353_web.jpg?rnd=20260317073059)
[서울=뉴시스] 신세계그룹 CI (사진=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가 백화점의 호실적 등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불러들였고, 이는 백화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줬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신세계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2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올랐다. 영업이익은 1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증가했다.
고환율, 고유가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 본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장 전략과 자회사의 과감한 경영 체질 개선 노력이 결과로 증명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백화점 사업은 1분기 총 매출액 2조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올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7%(331억원) 증가한 1410억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꾸준한 투자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매출도 크게 늘어나며 고신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 2년간 리뉴얼을 마무리했고, 신세계 본점은 더 해리티지 신규 개관과 더 리저브·디 에스테이트 등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진 바 있다.
K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백화점의 실적을 올렸다.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이 지난해 대비 140% 신장하는 등 백화점 전체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배가량 늘며 연매출 1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는 올해 대구신세계 전관 리뉴얼을 시작으로 각 점포별·상권별 최적의 브랜드 라인업·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신세계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2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올랐다. 영업이익은 1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증가했다.
고환율, 고유가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 본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장 전략과 자회사의 과감한 경영 체질 개선 노력이 결과로 증명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백화점 사업은 1분기 총 매출액 2조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올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7%(331억원) 증가한 1410억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꾸준한 투자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매출도 크게 늘어나며 고신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 2년간 리뉴얼을 마무리했고, 신세계 본점은 더 해리티지 신규 개관과 더 리저브·디 에스테이트 등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진 바 있다.
K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백화점의 실적을 올렸다.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이 지난해 대비 140% 신장하는 등 백화점 전체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배가량 늘며 연매출 1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는 올해 대구신세계 전관 리뉴얼을 시작으로 각 점포별·상권별 최적의 브랜드 라인업·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810_web.jpg?rnd=20260406165224)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결 자회사의 수익성도 개선됐다.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포트폴리오 정비가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오른 2956억원으로 집계 됐다. 영업이익은 452.6% 급등한 148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반 개선했다.
수입패션부문과 수입코스메틱부문이 각각 35.2%, 20.0% 성장했다. 스튜디오 톰보이·일라일·맨온더분 등 자체 패션 브랜드도 ▲운영 효율화 ▲리브랜딩 효과에 힘입어 반등했다.
면세점 사업을 맡는 신세계디에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올라 5898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인천국제공항 T2 임차료 감면 혜택 종료에 따른 임대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영체질 개선을 통한 성과가 나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달 27일 인천국제공항 DF2 최종 철수를 완료하며 향후 실적 개선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센트럴(호텔 등 임대사업)은 매출액 988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17.1% 증가한 수치다.
신세계까사는 매출 1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8% 올랐다.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1200%가 올랐다. 자주(JAJU) 사업 양수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두 자리 수를 달성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매출액 898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0.7%·29.8% 늘어난 숫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오른 2956억원으로 집계 됐다. 영업이익은 452.6% 급등한 148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반 개선했다.
수입패션부문과 수입코스메틱부문이 각각 35.2%, 20.0% 성장했다. 스튜디오 톰보이·일라일·맨온더분 등 자체 패션 브랜드도 ▲운영 효율화 ▲리브랜딩 효과에 힘입어 반등했다.
면세점 사업을 맡는 신세계디에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올라 5898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인천국제공항 T2 임차료 감면 혜택 종료에 따른 임대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영체질 개선을 통한 성과가 나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달 27일 인천국제공항 DF2 최종 철수를 완료하며 향후 실적 개선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센트럴(호텔 등 임대사업)은 매출액 988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17.1% 증가한 수치다.
신세계까사는 매출 1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8% 올랐다.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1200%가 올랐다. 자주(JAJU) 사업 양수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두 자리 수를 달성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매출액 898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0.7%·29.8% 늘어난 숫자다.

신세계스퀘어 전경. (사진=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첫 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배당 기준일은 29일이며 총액은 약 114억원, 보통주 1주당 1300원이 배당금으로 지급된다.
신세계는 분기 배당 도입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는 한편 주요 점포 리뉴얼 및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업계를 주도하는 지위를 견고히 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도 적극적인 경영체질 개선과 전략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외형은 물론 수익성까지 대폭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질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