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지난해 성남화랑초등학교에서 열린 성남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사진=성남시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2788_web.jpg?rnd=20260512092947)
[성남=뉴시스] 지난해 성남화랑초등학교에서 열린 성남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사진=성남시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11월까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안전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다. 올해 약 1만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에서 1만461명이 교육을 받았다.
시는 지난 6~7일 위례푸른초등학교와 성남화랑초등학교에서 각각 245명과 5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12~13일에는 판교대장초등학교 1~2학년 학생 477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며 14일에는 대하초등학교 학생 11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기반으로 ▲화재안전(소화기·완강기 체험) ▲교통안전(안전한 보행 실천) ▲보건안전(심폐소생술) 등 어린이 안전과 생명 보호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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