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대상지 선정

기사등록 2026/05/12 09:33:25

신규 5곳 지원…우수골목 2곳에 1억씩 투입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로 남구 경성각종상인회, 중구 남포동 노포골목, 남구 달빛고동길, 기장군 정관돌고래거리, 북구 덕천 젊음의 거리 등 5곳을 선정하고, 각 상권에 2500만원의 성장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동남지방데이터청과 협업해 매출 규모, 창·폐업 현황, 유동 인구 등 데이터를 활용한 평가가 진행됐다.

신규 선정 상권에는 공동체 조직화 지원을 통해 상인 역량 강화와 브랜드 전략 수립, 스토리 발굴, 공동 마케팅, 환경 개선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기존 골목상권 가운데서는 사하구 장림산업용품길과 중구 40계단길이 ‘부산다운 골목도움’ 우수골목으로 선정됐다.

이들 상권에는 각각 1억원의 활성화 지원금이 투입돼 대표 골목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 외에도 7개 골목상권에 대해 평가 등급에 따라 2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골목상권의 특색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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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대상지 선정

기사등록 2026/05/12 09:33: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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