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금 직장 구하기 좋을 때' 답변 젊은층 43% 대 연장층 64%

기사등록 2026/05/11 22:36:58

141개국 전세계 비율은 반대로 48% 대 38%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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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금융위기 대침체 후 오랜동안 자신의 취업 가능성과 관련해 보다 젊은 사람들이 나이든 축보다 낙관적이었다. 이 경향이 11일 공개된 갤럽의 새 여론조사에서 뒤집어져 젊은층의 자신감이 쑥 내려간 반면 이들의 연상 선배들은 낙관적이 되었다.

고용 전망 관련 갤럽 세계여론 조사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141개국에 걸쳐 실시되었는데 미국의 양 연령대 간 격차가 제일 컸다.

미국에서 15~34세 남녀 중 살고 있는 지역에서 지금이 일자리 찾기에 "좋다"고 답한 비율은 43%였다. 그런데 55세 이상 연장자들 중 이렇게 답한 비율은 64%였다.

세계 전체로 보면 그 반대였다. 각국 답변 비율의 중간치를 살필 때 살고 있는 곳에서 일자리를 찾기 좋은 때라고 답한 보다 젊은 층 비율은 48%였고 나이든 사람의 비율은 38%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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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금 직장 구하기 좋을 때' 답변 젊은층 43% 대 연장층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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