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추가…"총 1100억"

기사등록 2026/05/12 09:49:40

14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3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올해 지원 규모가 1100억원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추가 금융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소매업과 음식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업·건설업 등은 10인 미만 업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8000만원이며 시는 대출이자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대출 실행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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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추가…"총 1100억"

기사등록 2026/05/12 09:4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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