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명화공업 현장 방문…원프레딕트와 협력
제조업 선제 투자 필요…정부 지원 확대 논의
![[세종=뉴시스]전윤종 KIAT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에서 5번째 전윤종 KIAT 원장이다.(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432_web.jpg?rnd=20260511164716)
[세종=뉴시스]전윤종 KIAT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에서 5번째 전윤종 KIAT 원장이다.(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난 11일 경기 안산시 명화공업에서 '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실증·확산'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명화공업은 자동차 엔진·구동·전장 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원프레딕트와 협력해 자사 공정에 특화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 중이다.
산업 인공지능 솔루션 실증·확산 사업은 국내 제조기업에 각 기업의 현장 수요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해 실증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명화공업은 이를 통해 공정 불량 발생률을 20% 이상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차 전환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격변기 속에서 국내 부품 제조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제조 공정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정부 정책 지원의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자동차는 한국 제조업의 위상을 결정짓는 핵심 산업으로, AI를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이 매우 시급하다"며 "제조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적극 확산하고, 산업 공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제조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명화공업은 자동차 엔진·구동·전장 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원프레딕트와 협력해 자사 공정에 특화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 중이다.
산업 인공지능 솔루션 실증·확산 사업은 국내 제조기업에 각 기업의 현장 수요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해 실증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명화공업은 이를 통해 공정 불량 발생률을 20% 이상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차 전환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격변기 속에서 국내 부품 제조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제조 공정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정부 정책 지원의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자동차는 한국 제조업의 위상을 결정짓는 핵심 산업으로, AI를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이 매우 시급하다"며 "제조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적극 확산하고, 산업 공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제조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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