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사업장 경영진 현장 방문
추락·부딪힘 등 안전 사고 점검
"간담회 의견 즉각 반영할 것"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이 지난 3월 12일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8일 제주발전본부까지 사업장 9개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850_web.jpg?rnd=20260511101803)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이 지난 3월 12일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8일 제주발전본부까지 사업장 9개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경영진 주도의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사업장 9곳의 안전 관련 상황을 확인했다.
중부발전은 11일 이 사장이 지난 3월 12일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8일 제주발전본부까지 사업장 9개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발전소 계획 예방 정비 공사 및 신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고위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사장은 특히 건설 현장의 핵심 위험 요인 3대인 추락·부딪힘·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협력 기업 등 취약 근로자의 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협력 기업 근로자 보호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일용직 근로자 특수 건강 검진비 지원 ▲안전 감시인 배치비 등 산업 안전 보건 관리비 증액 ▲휴게 시설·주차 시설 추가 확보 등 현장 요구 사항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서류상의 안전이 아니라 현장 근로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안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위험 요인에 대해 협력 기업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개선해 인명 사고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즉각 반영해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이 지난 3월 12일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8일 제주발전본부까지 사업장 9개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851_web.jpg?rnd=20260511101814)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이 지난 3월 12일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8일 제주발전본부까지 사업장 9개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