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카자흐스탄 1호점 열어…"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기사등록 2026/05/11 09:49:48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가운데)과 카자흐스탄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관계자들이 'BBQ 메가 알마아타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가운데)과 카자흐스탄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관계자들이 'BBQ 메가 알마아타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BBQ가 중앙아시아 첫 매장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1호점을 열며 본격적인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남부의 대형 쇼핑몰 '메가 알마아타'에 '메가 알마아타(MEGA ALMA ATA)점'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약 78㎡ 규모로 골든 프라이드 치킨과 시크릿소스 치킨(양념치킨), 치킨버거, 떡볶이와 콤보 메뉴(세트 메뉴), 체다치즈 퐁듀에 다양한 치킨을 찍어 먹는 'UFO 치킨' 메뉴 등을 선보인다.

BBQ는 알마티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전역으로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중 현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20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고, 3분기 내에는 수도 아스타나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아스타나는 약 165만명이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의 행정수도다.

BBQ는 연말까지 현지 100개점 오픈을 목표로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민관 협업의 성과"라며 "알마티 핵심 상권을 시작으로 수도 아스타나를 포함한 주요 거점 도시로 확장을 이어가 중앙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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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11 09:4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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