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문화 확산
![[서울=뉴시스] 한산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구명조끼 착용을 실습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671_web.jpg?rnd=20260511085555)
[서울=뉴시스] 한산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구명조끼 착용을 실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보령운항관리센터는 지난 8일 충남 서천군 한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은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단 전문 강사진이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단체에 해양안전 종합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에는 학생 20명과 교사 3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해양안전 이론 교육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실습, 선박 구명설비 사용법,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활용한 해양사고 대응 훈련 등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단이 개발한 해양교통안전 VR 콘텐츠를 활용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새벽 보령운항관리센터장은 "학생들이 선박 안전수칙과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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