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9곳 지원

기사등록 2026/05/11 08:58:39

6월 7일까지 참여기업·컨설팅 수행기관 모집

[서울=뉴시스] 식약처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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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중소제약 기업 9곳을 선정해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식약처는 기존 의약품 특허에 도전해 의약품을 개발·출시하고자 하는 중소 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의 참여 희망 기업 및 컨설팅 수행기관(특허법인 등)을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9개소 이내의 중소제약기업을 선정해 ▲개발 목표 의약품 관련 국내·외 출원 특허조사 ▲특허분석을 통한 연구개발 방향 제시 등의 특허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2년 평균 매출액이 1800억 원 이하인 중소제약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해당 컨설팅을 수행할 기관을 직접 지정해 동반 신청하거나, 본 사업에 등록된 컨설팅 수행기관 목록을 제공받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중소 제약사의 특허 대응 역량을 강화해 의약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총 61개 기업, 104개 과제에 의약품 특허 관련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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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9곳 지원

기사등록 2026/05/11 08:58: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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