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감각적인 이미지 구축 목적"
![[서울=뉴시스] 조아제약 '훼마틴' 3종 패키지 리뉴얼. (사진=조아제약 제공) 2026.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669_web.jpg?rnd=20260511085411)
[서울=뉴시스] 조아제약 '훼마틴' 3종 패키지 리뉴얼. (사진=조아제약 제공) 2026.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조아제약이 생약성분 철단백 빈혈 치료제 브랜드 '훼마틴'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11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훼마틴' 3종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에선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주요 색감을 기존 황금색에서 빨간색으로 변경해 시인성을 높이고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빈혈치료제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훼마틴은 건강한 말의 비장에서 분리·추출한 페리친을 주원료로 한 빈혈 치료제다. 페리친은 철분이 아포페리틴이란 단백질에 결합된 형태의 저장 철 단백질로, 척추동물의 간과 비장, 골수 등 다양한 조직에 존재한다. 체내에서 철이 필요할 경우 단백질 구조로부터 철분이 유리돼 생체 내 철 대사에 이용된다.
철분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빠르며, 일반 철분제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장장애, 속 쓰림, 구역,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아제약은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산부와 수유부 등 철분 요구량이 많이 필요한 이들에게 철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약효 안정성이 높은 앰플과 휴대가 간편한 사면포, 캡슐 등 다양한 형태를 갖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훼마틴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철 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 목적의 일반의약품으론 이 제품 외에도 삼진제약 '레디페린-에프캡슐', 동화약품 '페리닥터캡슐', 종근당 '훼러진플러스캡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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