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항공대와 우주산업 업무협약 체결
우주 기술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형 전문 인력 육성…산학 협력 지속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650_web.jpg?rnd=20260511084136)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로템이 산학협력을 통해 우주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차세대 우주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연구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국내 우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8일 한국항공대학교와 서울 송파구에서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차세대 우주 기술 공동 연구와 사업화 역량 강화, 기술·학술 정보 교류 체계 구축, 미래 우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발사체·위성·우주 탐사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의 공동 기획 및 수행, 현대로템 수행 사업에 대한 한국항공대 전문가 그룹의 기술 검증 지원,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 나선다.
인재 양성 부문에서는 현대로템의 사업 수요를 반영한 우주 특화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운영해 현장 중심형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개발하는 등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연구 인프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우주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사와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의 모그룹인 현대차그룹은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차세대 우주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연구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국내 우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8일 한국항공대학교와 서울 송파구에서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차세대 우주 기술 공동 연구와 사업화 역량 강화, 기술·학술 정보 교류 체계 구축, 미래 우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발사체·위성·우주 탐사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의 공동 기획 및 수행, 현대로템 수행 사업에 대한 한국항공대 전문가 그룹의 기술 검증 지원,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 나선다.
인재 양성 부문에서는 현대로템의 사업 수요를 반영한 우주 특화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운영해 현장 중심형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개발하는 등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연구 인프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우주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사와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의 모그룹인 현대차그룹은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