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부산서 첫 개최

기사등록 2026/05/11 08:40:09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2~15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2~15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2~15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부산교육청·부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부산에서는 학생 선수 168명을 포함한 3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부산선수단은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7곳의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등 4개 육성종목과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등 9개 보급종목, 쇼다운 1개 전시종목 등 모두 14개 종목에 참가한다.

또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의 선수 1979명을 대표해 부산 선수가 개회식에서 선서를 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570여 명의 학생 서포터즈가 경기장별 응원을 펼친다.

이 대회에 이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3~26일 부산에서 열린다.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꿈과 열정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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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부산서 첫 개최

기사등록 2026/05/11 08:40: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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