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연이은 대규모 행사 대비 식품안전 결의

기사등록 2026/05/11 07:27:24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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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가 식품안전의날(5월14일)을 앞두고 대규모 행사 잇단 개최에 대비한 식품안전 결의식을 연다.

부산시는 11일 오전 9시5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14일이지만, 오는 12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6 리브 골프 코리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연이은 대규모 행사의 현장 위생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소비자, 식품위생 단체, 식품영업자,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안전은 기본! 부산 먹거리는 안심!'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빈틈없는 위생서비스 제공을 다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표하고, 식품안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우수기관, 현장 유공자 등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시장 표창 등을 수여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관, 식중독 예방 체험관, 식품안전 정보관, 부산우수식품 브랜드관 등 다양한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다가오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이후 잇따른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대응과 민·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식품 안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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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이은 대규모 행사 대비 식품안전 결의

기사등록 2026/05/11 07:27: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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