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5년 만의 국내 우승 청신호…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 선두

기사등록 2026/05/09 19:50:20

이틀 연속 보기 없어

[서울=뉴시스] 8일 경기 용인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업십 1라운드 11번홀에서 김효주가 파세이브 후 홀아웃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8일 경기 용인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업십 1라운드 11번홀에서 김효주가 파세이브 후 홀아웃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국내 나들이에 나선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적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틀 연속 보기 없는 경기력을 뽐낸 그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현경, 최정원, 김지수, 문정민 등이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김효주에게 3타 뒤진 공동 2위를 형성했다.

김효주가 이 순위를 끝까지 잇는다면, 지난 2021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5년 만에 국내 무대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국내 무대에 나선 건 10개월 만이며,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출전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으로 세계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그는 KLPGA 투어에서 통산 13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 대회 3연패를 꾀하는 이예원은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 공동 15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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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5년 만의 국내 우승 청신호…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 선두

기사등록 2026/05/09 19:50: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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