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6.05.09](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1240315_web.jpg?rnd=20260509135830)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6.05.09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결승타에 힘입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애틀랜타가 냈다. 2회초 도미닉 스미스의 2루타와 오스틴 라일리의 중전 안타를 묶어 1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곧바로 동점 점수를 뽑았다.
2회말 1사 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중전 안타를 날렸고, 후속타자 카일 터커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다저스는 5회말 미겔 로하스가 상대 실책으로 2루까지 나아가 만든 2사 2루에서 오타니가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적시타를 때려내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해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불펜진이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그대로 2점차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가 3-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태너 스콧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내고 시즌 3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24승 1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24년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인 애틀랜타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은 7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으며 5피안타(1홈런) 3실점(2자책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오히려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2패(6승)째다.
플래툰 시스템의 적용을 받는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은 이날 세일이 등판함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혜성은 8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김혜성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0.314(70타수 22안타) 1홈런 8타점 5도루 10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801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저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결승타에 힘입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애틀랜타가 냈다. 2회초 도미닉 스미스의 2루타와 오스틴 라일리의 중전 안타를 묶어 1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곧바로 동점 점수를 뽑았다.
2회말 1사 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중전 안타를 날렸고, 후속타자 카일 터커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다저스는 5회말 미겔 로하스가 상대 실책으로 2루까지 나아가 만든 2사 2루에서 오타니가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적시타를 때려내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해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불펜진이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그대로 2점차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가 3-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태너 스콧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내고 시즌 3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24승 1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24년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인 애틀랜타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은 7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으며 5피안타(1홈런) 3실점(2자책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오히려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2패(6승)째다.
플래툰 시스템의 적용을 받는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은 이날 세일이 등판함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혜성은 8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김혜성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0.314(70타수 22안타) 1홈런 8타점 5도루 10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80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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