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남아산, 서울이랜드에 3-0 완승…김종민 해트트릭

기사등록 2026/05/09 15:56:11

화성은 수원FC와 1-1 무승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의 김종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의 김종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종민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이랜드를 완파했다.

충남아산은 9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4승3무3패(승점 15)를 기록한 충남아산은 6위로 올라섰다.

서울이랜드는 6승1무4패(승점 19)로 3위를 이어갔다.

홈팀은 전반 29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손준호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을 박스 안 김종민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김종민은 후반 14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김주성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또 한 번 머리로 득점했다.

설상가상 서울이랜드는 후반 19분 이주혁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충남아산은 한 골 더 도망쳤다.

후반 2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김종민이 해트트릭으로 팀에 완승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재성과 수원FC의 한찬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재성과 수원FC의 한찬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화성FC와 수원FC가 1-1로 비겼다.

수원은 5승3무2패(승점 18)로 4위, 화성은 4승4무3패(승점 16)로 5위에 머물렀다.

화성은 전반 30분에 나온 박재성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1점 차 리드를 잘 지키는 듯했지만, 수원FC가 경기 막바지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44분 키커로 나선 프리조가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하단을 갈랐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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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서울이랜드에 3-0 완승…김종민 해트트릭

기사등록 2026/05/09 15:56: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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