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명 구한 '뽀빠이' 이상용, 오늘 1주기

기사등록 2026/05/09 08:23:57

[서울=뉴시스] 고(故) 이상용. (사진=뉴시스 DB)  2025.05.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故) 이상용. (사진=뉴시스 DB)  2025.05.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원한 뽀빠이' 방송인 이상용(1944~2025)이 별세한 지 1년이 흘렀다.

9일은 고인의 기일이다. 고인은 작년 5월9일 향년 81로 세상을 떠났다.

별세 전날까지 강연 무대에 오르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현역 방송인으로 대중과 호흡했다.

1971년 데뷔한 고인은 KBS '모이자 노래하자'를 통해 '뽀빠이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어 MBC '우정의 무대'를 8년간 이끌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방송인을 넘어 나눔의 상징이기도 했다.

한국어린이보호회를 설립해 16년간 567명의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지원하며 생명 구호 활동에 헌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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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명 구한 '뽀빠이' 이상용, 오늘 1주기

기사등록 2026/05/09 08:23: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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