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5월 소비자심리 사상 최저 수준 기록

기사등록 2026/05/09 02:01:16

최종수정 2026/05/09 03:16:26

[호르무즈=AP/뉴시스]유가가 급등하면서 5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3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모습. UAE 해군 함정이 화물선과 유조선 옆에서 순찰하고 있다. 2026.05.09.
[호르무즈=AP/뉴시스]유가가 급등하면서 5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3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모습. UAE 해군 함정이 화물선과 유조선 옆에서 순찰하고 있다. 2026.05.0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유가가 급등하면서 5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8일(현지 시간)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학은 이날 5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48.2로 전달(49.8) 대비 1.6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 49.7를 하회한 것이다.

기록이 시작된 1952년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5월 조사에서 다소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CNBC는 전했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 4월 4.7%에서 5월 4.5%로 하락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5%에서 3.4%로 떨어졌다.

뉴욕증시의 주가 지수도 소비자 심리 발표 후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CNBC는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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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5월 소비자심리 사상 최저 수준 기록

기사등록 2026/05/09 02:01:16 최초수정 2026/05/09 03: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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