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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그치 "이란 미사일 능력, 전쟁 발발 당시 대비 120%…결코 굴복 안해"

기사등록 2026/05/08 20:49:53

"美, 회교적 해결책 논의할 때마다 무모한 군사적 모험 선택" 강력 비난

[서울=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 "외교적 해결책이 테이블 위에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사진은 X(옛 트위터)에 게시된 아라그치 장관의 사진. <출처: 아라그치 장관 X> 2026.05.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 "외교적 해결책이 테이블 위에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사진은 X(옛 트위터)에 게시된 아라그치 장관의 사진. <출처: 아라그치 장관 X> 2026.05.08.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 "외교적 해결책이 테이블 위에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게시한 글에서 "이란인들은 결코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이란 국민들은 (국가를)방어할 준비가 1000% 돼 있다. 외교는 항상 피해자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골적인 압박 전술인지, 아니면 미 대통령을 수렁에 빠뜨리려는 방해꾼의 소행인지 모르겠지만 외교적 해결책이 논의될 때마다 미국은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한다" 고 덧붙였다.

아라그치는 또 이란의 미사일 재고와 발사대 능력이 현재 전쟁이 발발했던 2월28일 대비 120%에 달해 미 정보기관의 추정치를 훨씬 웃돈다며, 이란의 미사일 능력이 75%로 줄었다는 미 중앙정보국(CIA)의 추정치를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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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08 20:49: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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