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경기 9골 폭발…티아고·이승우 등 발끝 기대
선두 서울, 제주 원정길…3위 울산은 부천과 홈 경기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이승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542_web.jpg?rnd=20260318214430)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이승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최근 공격력이 살아난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주말 FC안양을 상대로 4연승을 노린다.
전북은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를 치른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올 시즌 개막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하다가 이후 3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또 1무 2패로 주춤한 뒤 지난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3-2 승)을 시작으로 11라운드 제주SK전(2-0 승), 12라운드 광주FC전(4-0 승)을 내리 잡으며 다시 상승 곡선을 탔다.
무엇보다 최근 공격력이 살아난 게 고무적이다.
전북은 3경기에서 무려 9골을 터트리며 경기당 3골의 화력을 자랑했다.
득점 루트도 다양하다. 멀티골을 터트린 티아고를 포함해 8명의 선수가 골 맛을 봤다.
전북은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를 치른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올 시즌 개막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하다가 이후 3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또 1무 2패로 주춤한 뒤 지난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3-2 승)을 시작으로 11라운드 제주SK전(2-0 승), 12라운드 광주FC전(4-0 승)을 내리 잡으며 다시 상승 곡선을 탔다.
무엇보다 최근 공격력이 살아난 게 고무적이다.
전북은 3경기에서 무려 9골을 터트리며 경기당 3골의 화력을 자랑했다.
득점 루트도 다양하다. 멀티골을 터트린 티아고를 포함해 8명의 선수가 골 맛을 봤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763_web.jpg?rnd=20260505160726)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티아고와 이동준(이상 3골)이 팀 내 득점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모따, 이승우, 조위제(이상 2골) 등이 해결사 역할을 해주고 있다.
덩달아 수비까지 안정되면서 3경기 2실점으로 후방이 탄탄해졌다.
전북이 안양을 누르면 이번 시즌 첫 4연승을 달린다. 올해 K리그1에서 4연승에 성공한 팀은 선두 FC서울밖에 없다.
맞대결 전적에서는 전북이 안양을 압도한다. 4차례 만나 모두 이겼다.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로 승리가 없는 안양도 물러설 곳이 없다.
6~10라운드까지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를 달렸던 안양은 11라운드에서 부천FC에 0-1로 패한 뒤 '연고이전 더비'로 치러진 12라운드에서 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덩달아 수비까지 안정되면서 3경기 2실점으로 후방이 탄탄해졌다.
전북이 안양을 누르면 이번 시즌 첫 4연승을 달린다. 올해 K리그1에서 4연승에 성공한 팀은 선두 FC서울밖에 없다.
맞대결 전적에서는 전북이 안양을 압도한다. 4차례 만나 모두 이겼다.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로 승리가 없는 안양도 물러설 곳이 없다.
6~10라운드까지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를 달렸던 안양은 11라운드에서 부천FC에 0-1로 패한 뒤 '연고이전 더비'로 치러진 12라운드에서 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뉴시스]9년 만에 전북전 홈 징크스 깬 FC서울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2108490_web.jpg?rnd=20260411214058)
[서울=뉴시스]9년 만에 전북전 홈 징크스 깬 FC서울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은 3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지고 있는 마테우스와 아일톤의 발 끝에 기대하고 있다.
10년 만에 K리그1 정상을 노리는 서울은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인다.
김기동 감독의 서울은 11라운드 김천 상무에 덜미를 잡힌 뒤 12라운드 안양과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또 비겼다.
2경기에서 승리를 놓친 선두 서울(승점 26)은 2위 전북에 승점 5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분위기를 바꾸고 선두를 유지하려면 제주 원정 승리가 절실하다.
9위 제주(승점 15)는 서울을 잡고 2연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10년 만에 K리그1 정상을 노리는 서울은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인다.
김기동 감독의 서울은 11라운드 김천 상무에 덜미를 잡힌 뒤 12라운드 안양과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또 비겼다.
2경기에서 승리를 놓친 선두 서울(승점 26)은 2위 전북에 승점 5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분위기를 바꾸고 선두를 유지하려면 제주 원정 승리가 절실하다.
9위 제주(승점 15)는 서울을 잡고 2연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서울=뉴시스]K리그1 울산 말컹 세리머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11_web.jpg?rnd=20260419155911)
[서울=뉴시스]K리그1 울산 말컹 세리머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제주는 지난 12라운드에서 '연고이전 악연'인 부천을 1-0으로 잡았다.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서서히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3위 울산(승점 20)은 10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서 부천과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12라운드 김천전 2-1 승리로 2연패를 끊은 울산은 김천을 제물로 선두 추격에 불씨를 다시 지필 작정이다.
울산은 체중 감량 후 기량을 되찾은 장신 외국인 스트라이커 말컹에 기대를 건다.
말컹은 이번 시즌 5골 1도움으로 빼어난 골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위 울산(승점 20)은 10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서 부천과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12라운드 김천전 2-1 승리로 2연패를 끊은 울산은 김천을 제물로 선두 추격에 불씨를 다시 지필 작정이다.
울산은 체중 감량 후 기량을 되찾은 장신 외국인 스트라이커 말컹에 기대를 건다.
말컹은 이번 시즌 5골 1도움으로 빼어난 골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