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확보·생태계 복원 ESG 경영 실천
![[서울=뉴시스]SP 삼화, 환경재단과 '꿀숲벌숲' 캠페인 전개.(사진=SP 삼화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615_web.jpg?rnd=20260508145156)
[서울=뉴시스]SP 삼화, 환경재단과 '꿀숲벌숲' 캠페인 전개.(사진=SP 삼화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종합화학소재 기업 SP 삼화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환경재단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속 벌들에게 안정적인 서식처를 제공하고 도심 내 생태계를 복원하고자 기획됐다.
SP 삼화 임직원들과 일반인 자원봉사자들은 벌에게 안정적인 먹이원(밀원)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리나무 묘목을 심었다. 나무 종자와 흙을 담은 도토리 마대인 씨드뱅크를 직접 제작·설치함으로써 숲이 자생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SP 삼화 관계자는 "8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생태 복원과 같은 환경적 가치를 실천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 플라스틱 반입 금지 및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원칙하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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